매일 아침, 새롭게 투자받은 한국 스타트업을 선별해 — 왜 주목받는지, 무엇이 다른지, 어떤 시장을 겨냥하는지 정리합니다.
Cover Story
에이비일팔공에 214억원이 붙은 이유 — MMP가 AI 마케팅 운영체제로 바뀌는 순간
에이비일팔공이 시리즈C 214억원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413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 매출 약 384억원, 30여 개국 800개 이상 고객사를 가진 B2B SaaS가 이제 AI 풀퍼널 마케팅으로 확장한다.

In this issue
편집부 선정
저스트AI, 마케터를 빌더로 바꾸는 Series A 베팅
저스트AI는 2024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한 AI 네이티브 마케팅 플랫폼이다. Series A에서 1,750만달러를 유치했고, ARR은 전년 대비 5배 성장했다.

AI 모델 회사가 컨설팅의 문 앞에 섰다 — 오픈AI와 앤트로픽의 PE 합작 실험
오픈AI와 앤트로픽이 같은 날 PE와 합작회사를 세우며 기업 AI 전환 시장으로 들어갔다. 오픈AI는 약 40억 달러를 조달했고, 앤트로픽은 15억 달러 규모 합작을 만들었다.
벌스워크 — 로블록스 위에서 한국형 UGC 스튜디오의 증거를 만든 회사
벌스워크가 알토스벤처스와 스마트스터디벤처스로부터 총 51억원을 유치했다. 대표작 솔스 RNG는 누적 플레이 20억 회를 넘겼고, 회사는 2025년 약 100억원 매출과 흑자를 기록했다.

포어사이트 오토노머스 홀딩스 — 센서 회사에 붙은 1,750만 달러의 국방 AI 베팅
포어사이트 오토노머스 홀딩스가 VisionWave Holdings로부터 1,75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VisionWave는 최대 52% 지분과 이사회 최대 3석을 확보할 수 있으며, 양사는 AI·RF·센서 인식 기술을 묶어 국방·보안 시장을 겨냥한다.

228억이 붙은 3D 인식 회사 — 포어사이트 오토노머스의 국방·보안 베팅
포어사이트 오토노머스가 VisionWave로부터 1,750만 달러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최대 52% 지분 인수 계약과 AI·RF 결합 계획은 이 투자가 단순 재무 거래가 아니라 국방·보안 시장 진입을 겨냥한 구조적 베팅임을 보여준다.

스타파이터스 스페이스 — 228억원이 붙은 ‘항공기 기반 발사’의 시간표
스타파이터스 스페이스가 1,750만 달러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STARLAUNCH 상용화 준비를 앞당긴다. STARLAUNCH I 풍동 테스트 완료, 18~24개월 내 STARLAUNCH II 시범 비행 계획이 핵심 관찰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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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 유럽 EMI 라이선스로 넘은 국경 — 송금 앱에서 결제 인프라로
모인이 한국·일본 핀테크 기업 최초로 EU EMI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EEA 30개국 단일 여권을 확보하며 5,135조원 규모 유럽발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을 겨냥한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 한국형 파운데이션 모델에 240억이 붙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24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외산 오픈소스 구조를 빌리지 않는 독자 설계, 17개 기관 컨소시엄, 300B급 LLM에서 VLA로 이어지는 로드맵이 이번 베팅의 핵심이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 240억이 붙은 ‘독자 AI’의 계산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240억원 규모 시리즈B를 유치하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속도를 높였다. 17개 기관과 300B급 추론형 LLM을 개발하고, VLM·VLA로 확장하는 로드맵이 핵심이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 240억이 붙은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베팅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240억원 규모 시리즈B를 유치했다. 300B급 추론형 LLM, 310B VLM, 320B VLA로 이어지는 로드맵은 국내 AI가 단순 응용층을 넘어 모델 레이어를 다시 겨냥한다는 신호다.
워트인텔리전스, 특허 AI에 붙은 165억원 — 오래된 IP 시장의 검색 질서를 다시 묻다
워트인텔리전스는 알토스벤처스 주도로 165억원 규모의 Series B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2015년 창업 이후 특허 AI 한 영역에 집중했고, 현재 약 3,000개 고객과 특허 특화 LLM PlutoLM을 기반으로 8개 상품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