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새롭게 투자받은 한국 스타트업을 선별해 — 왜 주목받는지, 무엇이 다른지, 어떤 시장을 겨냥하는지 정리합니다.
Cover Story
솔리비스 — 210억원이 붙은 전고체 배터리의 양산 문턱
솔리비스가 210억원 규모 Series C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630억원을 확보했다. 3세대 습식합성 양산플랫폼, 연 42톤 생산공장, 2027년 IPO 목표가 이번 라운드의 핵심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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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선정
프로메디우스 — 이미 찍힌 X-ray에 215억원이 붙은 이유
프로메디우스는 215억원 규모의 시리즈B를 유치하며 흉부 X-ray 기반 골다공증 선별 AI의 확장을 준비한다. 대웅제약과 네이버가 전략적 투자자로 들어왔고, 동남아를 시작으로 미국·유럽 진입을 겨냥한다.

프로메디우스 — 흉부 X-ray 한 장에 붙은 215억원의 베팅
프로메디우스가 215억원 규모 Series B를 마무리하며 누적 투자액 350억원을 넘겼습니다. 흉부 X-ray로 3초 안에 골다공증 위험도를 제시하는 오스테오 시그널이 국내 비급여 진입과 해외 인허가를 동시에 겨냥합니다.

홀리데이로보틱스 — 1,550억원이 제조 현장 휴머노이드에 붙은 이유
홀리데이로보틱스가 1,550억원 규모 시리즈A를 유치했다. 국내 스타트업 시리즈A 역대 최대 규모라는 숫자는, 휴머노이드가 연구실이 아니라 제조 현장의 설비 투자 언어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다.

스카이인텔리전스 — 피지컬 AI의 병목을 데이터 인프라로 바꾸는 회사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시리즈A 추가투자에서 1,000억원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투자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제조·산업 현장을 디지털 트윈과 합성데이터로 재현하는 피지컬 AI 데이터 인프라가 이번 라운드의 핵심 신호다.

에이비일팔공에 214억원이 붙은 이유 — MMP가 AI 마케팅 운영체제로 바뀌는 순간
에이비일팔공이 시리즈C 214억원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413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 매출 약 384억원, 30여 개국 800개 이상 고객사를 가진 B2B SaaS가 이제 AI 풀퍼널 마케팅으로 확장한다.

저스트AI, 마케터를 빌더로 바꾸는 Series A 베팅
저스트AI는 2024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한 AI 네이티브 마케팅 플랫폼이다. Series A에서 1,750만달러를 유치했고, ARR은 전년 대비 5배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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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 회사가 컨설팅의 문 앞에 섰다 — 오픈AI와 앤트로픽의 PE 합작 실험
오픈AI와 앤트로픽이 같은 날 PE와 합작회사를 세우며 기업 AI 전환 시장으로 들어갔다. 오픈AI는 약 40억 달러를 조달했고, 앤트로픽은 15억 달러 규모 합작을 만들었다.
벌스워크 — 로블록스 위에서 한국형 UGC 스튜디오의 증거를 만든 회사
벌스워크가 알토스벤처스와 스마트스터디벤처스로부터 총 51억원을 유치했다. 대표작 솔스 RNG는 누적 플레이 20억 회를 넘겼고, 회사는 2025년 약 100억원 매출과 흑자를 기록했다.
포어사이트 오토노머스 홀딩스 — 센서 회사에 붙은 1,750만 달러의 국방 AI 베팅
포어사이트 오토노머스 홀딩스가 VisionWave Holdings로부터 1,75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VisionWave는 최대 52% 지분과 이사회 최대 3석을 확보할 수 있으며, 양사는 AI·RF·센서 인식 기술을 묶어 국방·보안 시장을 겨냥한다.
228억이 붙은 3D 인식 회사 — 포어사이트 오토노머스의 국방·보안 베팅
포어사이트 오토노머스가 VisionWave로부터 1,750만 달러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최대 52% 지분 인수 계약과 AI·RF 결합 계획은 이 투자가 단순 재무 거래가 아니라 국방·보안 시장 진입을 겨냥한 구조적 베팅임을 보여준다.
스타파이터스 스페이스 — 228억원이 붙은 ‘항공기 기반 발사’의 시간표
스타파이터스 스페이스가 1,750만 달러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STARLAUNCH 상용화 준비를 앞당긴다. STARLAUNCH I 풍동 테스트 완료, 18~24개월 내 STARLAUNCH II 시범 비행 계획이 핵심 관찰 지점이다.